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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ㅡ어찌하여 ㅡ도올의가의를 듣고 있는지~~~!!!,??? 책을 보면될걸 ~ 너무 주관적인 자의 강의를 ~~~!,? 책으로 공부를하면ㅡ다 알수 있음 !!!

기돜교들 모아놓고 불교 강의 했으면 스님들 처럼 강의를 들었을까? 스님들 다른 종교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 .

저여자도 곧 이혼 당하겠네. 아침밥 안해주는게 단순한 이유라고?

동물 택지법 또 배우고 갑니다~

한국에 이런 분 이 계셔서 나라가 부강한거 같아요~

빤스목사도 있는데 사이비먹사

예전에 이분 참 좋아했었는데 독선적임.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한번 논리적으로 증명해보셨으면...

부부20년정도살면 지겹고 의무로산다 50이 넘어가면 서로좀놔주자 졸혼도 참좋은방법이다

부당한 대우는 뭐죠 전업주부라는것들이 남편 월급으로 사치하고 모자라면 더 쥐어짜는데 뭐가 누가 부당하다는건지

저놈은 집안의 망신이란다.

참을성이 없어졌다고? 저런 여자가.....풋

ㅈㄹ

성경 한번 읽어본 적 없는 사람이 예수를 평하네ㅋㅋ

불법이 태평양, 우주라면, 기독교리는 접시물 우물안이지

절, 교회, 신도를 매매하는 대한민국에서 종교는 돈을 버는 사업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신은숙변호사님 도움 많이됩니다 멋지세요

착하게 살아라 땅속에 가져갈것도 아니고 날마다 욕심을 버려

흠 … 그래서 제 선친께서 . 한참 저를 보시다가 . 웃으셨구나 .. 아버지 이러시고 눈감으셨습니다 . 너무 편안해 보이셔서 눈물도 안났어요

지식의 깊이가 깊지 않으니 이말하다 저말하다 하는게야~~~

ㅁ 초등 아이에게 올해 본 꽃은 내년에 피지 않는다. 오늘 본 너는 내일이 되면 사라지는 걸... 작아지는 부모님을 보듯이 매일 너를 내 귀에 그린다. 넉넉히 담는다. 통계와 애비는 다르다. 무수히 찟긴 상처로서 아이를 키운다. 핏물이 엄마 젖이 되어, 아이가 상처를 보듬어,

ㅉㅉㅉㅉ

간통죄 부활 시켰음 좋겠어요 불륜은 소리없는 살인 입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상간녀 상간자들은 살인자들입니다

내인생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1순위가 잠 2순위가 잘먹고 시원하게 배출하는것 3위 마음의 평화를 위한 좋은 인간관계

어느 그룹 누구 한테 하느냐..그리고 내가 위로 받을려고 하는 말인지 생색보단 그냥 털어내고 싶어서 하는건지....그래도 말안하고 죽는것보단 말하고 죽는게 낫다. 들어주는 사람의 관점과 들어주는 태도도 많이 중요해요... 말하는 사람도 솔직하게 진심어리게...그리고 말해도 손해보더라도 감내해도 괜찮아 하는 마인드가 되어야 성숙해 가는 단계 아닐까요 미리 수치와 조롱을 당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말해도 자유롭고 건강해져요

이혼하면, 재산의 반은 내꺼야. 라는 법적 근거가 이혼을 부추킨다고 봅니다.

8시간을 어떻게 자나??

조로아스터교 베껴다 유대교 만들고 그걸 베껴다 예수교의 근본으로 삼았다. 진짜냐고? 성경 말씀에 나온다. 느브갓네살과 키루스는 실존 인물이였다. 니체도 그걸 알았는데 차마 직접적으로 사기친다는 말은 못하고 짜라투스트라교를 빗대 신은 죽었다고 말했다.그리스로마는 조까라!페르시아 베껴다 원조 운운 ㅡㅋ 예수쟁이들의 자기합리화다. 경기장이나 신전기둥이나 수도교 운하등 다 포르세팰리스에서 베껴다 만든것들.철학 기하학 수학 천문학에 우주관등 안베낀 것이 뭐냐고 ㆍ쓰레기 종교중 왕이로소이다.

아침밥 중요합니다 정성껏 아침밥 챙겨 주는거 중요합니다 기운이 있어야 경쟁 사회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0세되신 시어머님 께서 입원해계실때 저승사자가 자기 데리러왔다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막 욕을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잘살고 계십니다

요새 뭔가 창의적인생각이 안떠오르고 머리속이 답답했는데 산책을 할때도 뭘듣고 있고 하루종일 쉬지않고 뭘 보고 있으니 그런거 같네요 아무것도 없이 산책하는거 예전에는 많이 했었는데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맞벌이면 남편도 아침밥 차려라..

천하의 지식인 도올 김용옥 선생께서 말씀입니다 사이비 신자들 여기에서 씰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나가시면 좋을듯ᆢ

도올아.니 엄니 따라 예수믿고 천당가라.니 얄팍한 지식으론 너와 니 가족들 구원없어.

애시당초 오랑캐라는 말이 여진족들에게서 나온거 아니었어 ?ㅋ

종교 신이 계약이란다 그럼 신끼리 계약 인간 세상 가지고 놀자

세상 모든 이치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인과성의 집합체. 윤회는 논리적으로 맞는 말. 그 끝 없는 윤회의 파장을 기독교식으로 말하자면 "원죄"일듯.

한 곡 감상! <그대의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나는 아침밥을 먹기때문에 같이 먹자했는데 남편이 안먹는다고해서 결국 나도 안먹게됨 십년살고나서 남편이 하는말 밥 한번 제대로 챙겨줘봤냐며 어쩐지 내가 해주면 맛있다소리 한번도 안하더니 니 맘에 안들면 안차려준거구나 그래서 급히 하늘로 갔니?

저는 윤회, 연기법때문에 불교를 믿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결혼 포기하면 무능력 자 😢 결혼 빨리하고 싶은사람 능력있는 사람 ❤

사별은 일편단심 !❤ 이혼은 ! 달면빨고 , 쓰면뱉는다. 😢이혼 두사람 중에 한사람은 문재😢 ! ? 🎉🎉

싸워도 아침은 꼭 챙겨줍니다 한끼 안주면 몆달안준것처럼행동 ㅋ 귀여워서 아침은 꼭 챙겨여

개똥 철학도 철학 이지. 어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부처는 신이 아니다? 신은 없다!

시원시원하게 말 진짜 잘함

요양병원에서 죽기 하루 이틀 전에 허공 쳐다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보면 아는분 찾아갔나 싶더라구요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 다릅니다